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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와 함께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초반 플레이 후기

blacknabis 2026. 6. 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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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폴리스 150% 난이도, 장례렐라 초반 운영 기록

최근에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를 플레이하면서 ChatGPT를 실시간 공략 보조처럼 사용해봤다.

그냥 공략 글을 한 번 읽고 따라가는 방식은 아니었다. 게임을 켜놓은 상태에서 지금 상황을 말하고, 가능한 선택지를 알려주고, 그때그때 판단을 물어보는 식이었다.

예를 들면 이런 질문들이었다.

지금 1일차인데 뭐부터 지을까?

보조 영웅은 바로 뽑는 게 좋을까?

스켈레톤 아처 전환을 먼저 해야 할까?

리치, 드레드 나이트, 뱀파이어 중 뭐부터 가는 게 안정적일까?

이 스킬은 지금 찍어도 괜찮을까?

내가 생각한 선택이 틀렸으면 아니라고 말해줘.

이런 식으로 물어보니 단순한 공략 검색과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 정답지를 받는다기보다는, 지금 상황을 빠르게 정리해주는 보조 코치를 옆에 둔 느낌이었다.

물론 완벽하진 않았다. 중간중간 건물 이름을 잘못 이해하거나, 실제 게임 안 설명과 답변이 어긋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초반 운영 방향을 잡는 데는 꽤 도움이 됐다.

이번 글은 그 플레이를 바탕으로 정리한 네크로폴리스 150% 난이도 초반 운영 후기다.


플레이 조건

이번 플레이 조건은 대략 이랬다.

  • 팩션: 네크로폴리스
  • 시작 영웅: 장례렐라
  • 난이도: 150%
  • 맵 크기: 대규모
  • 초반 상황: 자원과 골드가 비교적 잘 풀린 편
  • 운영 방향: 사령술 기반 성장, 스켈레톤 아처 중심 초반 안정화

네크로폴리스는 사령술로 병력을 계속 불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초반이 무조건 편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특히 원거리 화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중립 몬스터를 상대하면 병력 손실이 생각보다 크게 난다. 초반에 한 번 손실이 커지면 이후 전투 속도도 느려지고, 확장도 같이 늦어진다.

그래서 이번 플레이의 핵심은 단순했다.

스켈레톤 아처를 빨리 확보해서 전투 손실을 줄이고, 장례렐라의 사령술로 병력을 계속 불린다.


1일차: 건물보다 먼저 보조 영웅을 봤다

첫날 가장 먼저 고민한 건 건물이 아니라 보조 영웅 고용이었다.

초반에는 메인 영웅 하나만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기 어렵다. 전투도 해야 하고, 자원도 주워야 하고, 길도 밝혀야 하고, 병력도 옮겨야 한다. 이걸 장례렐라 혼자 다 하려고 하면 이동력이 너무 아깝다.

그래서 1일차에는 보조 영웅을 하나 뽑고, 전투 병력은 장례렐라에게 몰아줬다.

보조 영웅의 역할은 전투가 아니라 운영 보조다.

  • 주변 자원 줍기
  • 길 밝히기
  • 광산 점령 보조
  • 본진 병력 배달
  • 빈 거점 관리

반대로 장례렐라는 계속 싸워야 한다. 사령술 영웅은 전투를 많이 해야 병력이 불어난다. 병력을 여러 영웅에게 나눠서 따로 싸우게 하면 장례렐라의 성장 속도가 떨어진다.

초반에는 병력을 분산하기보다, 장례렐라 한 명에게 전투력을 몰아주는 쪽이 안정적이었다.


1일차 건물: 경제보다 스켈레톤 아처가 먼저일 수 있다

처음에는 골드 수입 건물을 먼저 올리는 것도 생각했다. 150% 난이도에서는 돈이 늘 부족하고, 경제 건물을 빨리 올리면 이후 운영이 편해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네크로폴리스 초반에는 스켈레톤 아처 확보가 훨씬 크게 체감됐다.

스켈레톤이 근접으로만 싸우면 중립 몬스터를 잡을 때 손실이 생기기 쉽다. 반면 스켈레톤 아처가 되면 뒤에서 안정적으로 공격할 수 있어서, 초반 전투 손실을 꽤 줄일 수 있다.

정리하면 이렇다.

맵이 쉽고 전투 손실이 크지 않다면 경제 건물을 먼저 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네크로폴리스 150% 난이도에서 안정적으로 가려면 스켈레톤 아처를 빨리 확보하는 쪽이 더 편했다.

이번 플레이에서는 스켈레톤 아처를 빠르게 확보하고, 그 병력을 장례렐라에게 몰아준 뒤 전투를 시작하는 방식으로 갔다.


초반 보물상자는 대부분 골드가 안정적이었다

보물상자를 열 때마다 경험치와 골드 중 무엇을 고를지 고민하게 된다.

이번 플레이에서는 대부분 골드를 골랐다.

이유는 간단하다. 네크로폴리스는 초반에 돈 쓸 곳이 많다. 건물도 지어야 하고, 병력도 사야 하고, 스켈레톤 아처 전환 비용도 필요하다. 경험치도 좋지만 골드가 막히면 빌드 자체가 끊긴다.

물론 예외는 있다.

장례렐라가 레벨업 직전이고, 사령술이나 핵심 전투 스킬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면 경험치를 고를 만하다. 하지만 일반적인 1주차 초반 기준으로는 골드가 더 안정적이었다.


2~3일차: 골드 수입을 안정화했다

스켈레톤 아처 기반을 만든 뒤에는 골드 수입 건물을 올려 경제를 안정화했다.

150% 난이도에서는 초반에 돈이 조금 넉넉해 보여도 금방 줄어든다. 병력을 사고, 건물을 짓고, 업그레이드를 누르다 보면 어느새 다음 선택지가 막힌다.

그래서 2~3일차에는 이런 흐름이 괜찮았다.

  1. 스켈레톤 아처 확보
  2. 장례렐라에게 병력 몰아주기
  3. 골드 수입 건물 업그레이드
  4. 자원 상황에 따라 장터, 마법사 길드, 유닛 건물 선택

초반 경제 선택지에서는 장기 보너스도 좋아 보였지만, 1주차에는 당장 병력과 건물에 들어갈 돈이 더 중요했다.

다만 모든 거점에서 계속 골드만 보는 게 정답은 아니었다. 첫 번째, 두 번째 거점에서 수입이 어느 정도 안정되면 이후 거점은 다른 보너스나 보조 역할을 맡기는 쪽도 괜찮아 보였다.


보조 영웅은 몇 명까지 괜찮을까?

대규모 맵에서는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뉜다. 그래서 보조 영웅이 더 필요해진다.

처음에는 메인 1명, 보조 1명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 맵이 넓고 자원도 잘 풀리면 세 번째 영웅까지는 고려할 만했다.

다만 조건이 있다.

세 번째 영웅도 전투용이 아니라 정찰과 자원 수집용이어야 한다. 병력을 나눠 여러 영웅이 싸우기 시작하면 장례렐라의 성장 속도가 떨어진다.

맵 크기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 정도가 적당해 보였다.

  • 작은 맵: 메인 1명 + 보조 1명
  • 보통 맵: 메인 1명 + 보조 1~2명
  • 대규모 맵: 메인 1명 + 보조 2명까지 고려 가능

이번 판은 대규모 맵이고 길이 여러 갈래였기 때문에, 세 번째 영웅을 뽑는 선택도 나쁘지 않았다.


장례렐라의 스킬은 사령술 중심으로 봤다

장례렐라는 사령술과 잘 맞는 영웅이라, 초반 스킬도 사령술을 우선했다.

사령술을 강화하면 전투 후 언데드 병력을 더 잘 불릴 수 있다. 네크로폴리스의 핵심이 전투 후 병력 누적이라면, 장례렐라에게 사령술을 투자하는 건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

이번 플레이에서 본 초반 스킬 우선순위는 대략 이랬다.

  1. 사령술 강화
  2. 병법 또는 전투 관련 스킬
  3. 대규모 맵에서는 정찰 관련 스킬
  4. 마법 활용이 늘어날 때 비전 마법이나 지혜
  5. 경제 스킬은 돈이 정말 부족할 때

반대로 초반에 마법 피해 감소 계열은 우선순위가 낮았다. 중립 몬스터와 싸우는 초반에는 마법 피해보다 일반 전투 손실 관리가 더 중요하게 느껴졌다.


대규모 맵에서는 정찰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초반에 정찰 관련 선택지가 나왔을 때 처음에는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했다.

단순히 시야만 넓어지는 효과라면 체감이 약할 수 있다. 하지만 대규모 맵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달랐다.

길이 여러 갈래로 나뉘고, 자원 위치와 적 위치를 빨리 파악해야 한다. 특히 이동 관련 보너스나 지형 이동 보조가 붙는다면 가치가 더 올라간다.

큰 맵에서는 하루 이동력 차이가 계속 누적된다. 그래서 대규모 맵 기준으로는 정찰도 생각보다 괜찮은 선택이었다.


원거리 중심이면 병법도 원거리 강화가 잘 맞았다

이번 플레이는 스켈레톤 아처 중심으로 시작했고, 이후 리치까지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병법 관련 강화가 나올 때는 원거리 쪽이 잘 맞았다.

스켈레톤 아처와 리치가 주력이라면, 원거리 화력을 높이는 선택이 곧 전투 손실 감소로 이어진다. 적이 접근하기 전에 줄여놓으면 그만큼 아군이 덜 맞는다.

근접 강화도 나중에 드레드 나이트를 쓰면 좋아질 수 있다. 하지만 초반 운영 방향이 원거리 중심이라면 원거리 강화 쪽이 더 자연스러웠다.


리치, 드레드 나이트, 뱀파이어 중 무엇부터?

이 부분도 많이 고민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운영에서는 리치 쪽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봤다.

이유는 네크로폴리스 초반의 약점이 원거리 화력 부족이기 때문이다. 스켈레톤 아처만으로 버티는 것보다 리치가 추가되면 전투 안정성이 훨씬 좋아진다.

각 유닛 방향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리치

원거리 화력 확보용이다. 스켈레톤 아처 중심 운영과 잘 맞고, 초중반 전투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드레드 나이트

강력한 근접 핵심 유닛이다. 다만 선행 건물과 비용 부담이 있어서 너무 빨리 가려고 하면 다른 운영이 꼬일 수 있다.

뱀파이어

성능은 좋아 보이지만 초반에는 비싸게 느껴졌다. 경제가 안정된 뒤에 가는 쪽이 더 편했다.

그래서 이번 플레이 기준 우선순위는 대략 이랬다.

스켈레톤 아처 → 리치 → 드레드 나이트 → 뱀파이어

물론 자원 상황이나 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장례렐라 150% 안정 운영에서는 리치를 먼저 보는 쪽이 무난했다.


건물 선택: 장터, 은행, 마법사 길드, 방어 시설

중간부터는 건물 선택지가 많아지면서 고민이 늘어났다.

장터

나무나 광석이 부족할 때 좋다. 특히 이번 판처럼 나무가 부족할 때는 장터가 있으면 빌드가 덜 막힌다.

은행

골드 수입이 부족하면 좋다. 하지만 이미 돈이 넉넉하다면 우선순위는 내려간다.

마법사 길드

전투 마법을 확보할 수 있어서 좋다. 장례렐라가 계속 싸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마법사 길드도 충분히 중요하다.

방어 시설

처음에는 단순 수비 건물인 줄 알았다. 그런데 실제 설명을 보니 업그레이드에 따라 도시 거주지 유닛 성장량 증가 같은 효과가 있었다.

그렇다면 단순 방어용이 아니라 병력 생산량 증가용으로도 가치가 있다.

그래서 방어 시설은 "적이 오지 않으면 필요 없는 건물"이라고만 볼 수 없었다. 유닛 성장량을 올려준다면 2주차 이후에는 충분히 고려할 만했다.


1주차 전체 흐름 정리

이번 플레이에서 괜찮았던 1주차 흐름은 이렇다.

1일차

보조 영웅을 고용한다. 병력은 장례렐라에게 몰아주고, 스켈레톤 아처 전환을 준비한다.

2일차

스켈레톤 아처를 확보한 뒤 전투를 시작한다. 약한 중립부터 손실을 줄이면서 처리한다.

3일차

골드 수입 건물을 올려 경제를 안정화한다.

4일차

자원 상황에 따라 장터, 마법사 길드, 유닛 건물을 선택한다.

5일차

리치 테크나 중급 유닛 라인을 준비한다.

6일차

다음 주 병력 생산을 고려해 핵심 건물을 마무리한다.

7일차

2주차 시작 전에 병력 생산 건물과 경제 상태를 점검한다.

핵심은 하나였다.

1주차에는 무리하게 고티어 유닛만 rush하기보다, 장례렐라가 계속 이길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2주차부터는 확장과 병력 충원이 중요했다

2주차가 되면 병력이 새로 충원된다. 이때부터는 1주차에 준비한 생산 건물의 가치가 나온다.

2주차 초반에 할 일은 명확했다.

  • 본진 병력 구매
  • 보조 영웅으로 장례렐라에게 병력 배달
  • 스켈레톤 아처와 리치 중심으로 전투 안정화
  • 광산과 중립 건물 확보
  • 새 거점은 본진과 똑같이 복사하지 말고 역할 분담

특히 모든 거점에서 무조건 같은 테크를 탈 필요는 없다고 봤다. 첫 번째 본진은 핵심 전투 테크를 집중하고, 두 번째나 세 번째 거점은 경제, 보조 병력, 성장량 증가 건물 등으로 역할을 나누는 쪽이 더 유연했다.


ChatGPT를 쓰면서 좋았던 점

이번 플레이에서 ChatGPT를 같이 쓰면서 가장 좋았던 건 즉석 판단 보조였다.

공략 글을 미리 읽는 것과 다르게, 지금 내 화면 기준으로 바로 질문할 수 있었다.

실제로 이런 질문들이 도움이 됐다.

지금 돈이 12,000 있는데 뭐 지을까?

나무가 부족한데 장터가 먼저야?

스켈레톤 아처 업그레이드를 지금 해도 돼?

리치랑 드레드 나이트 중 뭐부터 가?

이 스킬은 초반에 별로야?

내가 말한 선택이 맞는지, 아니면 아니라고 해줘.

특히 마지막 질문이 중요했다.

처음에는 ChatGPT가 내 말에 너무 맞춰주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중간에 이렇게 요청했다.

내 말에 너무 따르지 말고, 아닌 건 아니라고 명확히 말해줘.

그 뒤로는 단순히 동의를 받는 것보다, 판단 기준을 확인하는 식으로 쓰는 게 더 좋았다.


아쉬웠던 점

한계도 있었다.

가장 큰 문제는 대화가 길어질수록 맥락이 조금씩 흐려진다는 점이었다. 또 스크린샷을 보고 건물 이름이나 효과를 잘못 이해하는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어 어떤 건물이 리치 테크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다른 유닛 관련 건물이었던 적도 있었다. 방어 시설도 처음에는 단순 방어 건물처럼 봤지만, 실제 설명을 다시 보니 유닛 성장량과 관련된 효과가 있어서 판단을 바꿔야 했다.

그래서 게임할 때는 ChatGPT 답변을 그대로 믿기보다는, 반드시 게임 안의 설명을 같이 확인하는 게 좋다.

이번 플레이를 통해 느낀 가장 좋은 사용법은 이거였다.

ChatGPT는 최종 정답지가 아니라, 판단을 빠르게 정리해주는 보조 코치로 쓰는 게 좋다.


ChatGPT에게 질문할 때 좋았던 방식

질문은 구체적일수록 답변이 좋아졌다.

별로였던 질문은 이런 식이다.

뭐가 좋아?

좋았던 질문은 이런 식이다.

지금 네크로폴리스 장례렐라, 150% 난이도, 1주차 4일차야.

골드는 11,000 있고 나무가 부족해.

지을 수 있는 건 장터, 마법사 길드, 방어 시설, 조용한 파빌리온 II야.

뭐가 제일 좋아? 내 판단이 틀리면 아니라고 말해줘.

이렇게 물어보면 답변 품질이 훨씬 좋아진다.

특히 다음 정보가 있으면 좋다.

  • 현재 날짜
  • 보유 골드
  • 부족한 자원
  • 맵 크기
  • 메인 영웅
  • 현재 병력 구성
  • 지을 수 있는 건물 목록
  • 지금 목표가 확장인지, 전투인지, 경제인지

네크로폴리스 150% 초반 요약

이번 플레이 기준으로 네크로폴리스 장례렐라 초반 운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보조 영웅은 빠르게 뽑는다.
  2. 병력은 장례렐라에게 몰아준다.
  3. 스켈레톤 아처를 빨리 확보한다.
  4. 초반 보물상자는 대부분 골드가 안정적이다.
  5. 골드 수입 건물로 경제를 안정화한다.
  6. 대규모 맵이면 세 번째 영웅도 고려할 수 있다.
  7. 사령술은 장례렐라의 핵심이라 우선 강화한다.
  8. 원거리 중심이면 병법도 원거리 강화 쪽이 좋다.
  9. 리치 테크는 안정적인 선택이다.
  10. 드레드 나이트와 뱀파이어는 자원 여유를 보고 간다.
  11. 장터는 자원이 꼬일 때 중요하다.
  12. 방어 시설은 유닛 성장량 효과가 있으면 가치가 올라간다.
  13. ChatGPT 답변은 참고하되, 게임 내 설명이 최종 기준이다.

마무리

이번에는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를 하면서 ChatGPT를 실시간 공략 보조로 써봤다.

대화 유지에는 한계가 있었고, 중간중간 틀린 판단도 있었다. 하지만 검색, 스크린샷, 마이크 질문을 섞어서 쓰니 초반 운영 방향을 잡는 데 꽤 도움이 됐다.

특히 전략 게임처럼 매 턴 선택지가 많고, 지금 상황에 따라 정답이 달라지는 게임에서는 이런 식의 보조가 생각보다 편했다.

네크로폴리스 장례렐라 150% 플레이는 아직 익숙해지는 중이지만, 현재까지 느낀 핵심은 분명하다.

초반에는 욕심내서 고티어 유닛만 보지 말고, 스켈레톤 아처와 사령술로 손실 없는 전투를 반복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ChatGPT를 쓸 때는 이렇게 물어보는 게 제일 좋았다.

"내 상황은 이렇고, 가능한 선택지는 이것들이야. 뭐가 제일 좋고, 내가 틀렸으면 아니라고 말해줘."

이 방식으로 물어보면 단순한 공략 검색보다 훨씬 실제 플레이에 맞는 답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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